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1904 대한민국 (문단 편집) ==== 황국 ==== * '''원새개([[위안스카이]])''' 청나라 북양대신 겸 직례총독. 독립을 선언한 몽골을 제압하는 임무를 맡았지만 황제가 되게 해주겠다는 한국의 꼬임에 넘어가 도중에 배신, 만주국을 치기 위해 출병한 병력을 이끌고 역으로 북경을 공격한다. * '''단기서([[돤치루이]])''' 황국의 총리이자 안휘파의 거두. 손문이 남중국의 소수민족을 독립시키며 위구르 독립을 요구하자 원새개에게 중화민국의 2인자 송교인을 암살하자고 건의한다. * '''장작림([[장쭤린]])''' 황국 청해성장이자 봉천파의 리더. 위구르가 독립하려 하자 7만에 달하는 황국군을 이끌고 독립운동을 진압하려고 한다. * '''풍국장([[펑궈장]])''' 황국의 직례총독이자 직례파의 리더. 단기서와는 대립하는 사이로 유럽대전이 터지자 연합국 편에 서서 참전하자고 주장했다. * '''모택동/호불청([[마오쩌둥]])''' 원래 역사에서는 [[장개석]]을 몰아내고 중국의 지배자가 되지만 여기서는 아직 11세 밖에 안된 소년. 하지만 한국에 대항하기 위해 엘리 박사가 황비홍에게 맡겨 지(智)와 무(武)를 갈고닦도록 했다. 이후 호불청이라는 가명으로 신분을 숨기고 장중정과 함께 신시에서 군사훈련을 받았으며, '어르신'의 도움으로 위구르 독립운동에 뛰어든다. * '''[[진계립]]''' 청나라의 산둥순무. 서태후가 만주 원정을 반대하는 원새개를 파직하고 후임 직례총독으로 임명했다. 서태후는 그동한 자신에게 충성한 진계립이 충신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진계립은 이미 오래 전 원새개의 충신이 된 지 오래였다.[* 과거 진계립이 텐진의 한 기생에 빠져 산 적이 있었는데, 원새개는 다른 장수들이 보는 앞에서 진계립을 나무랐다. 충격을 받은 진계립은 집안에서 괴로워했는데 원새개는 기생을 사서 진계립에게 보내주었고, 진계립은 이 일로 원새개를 유일한 상전으로 모시게 되었다.] 만주국을 토벌하러 출병하는 척 하며 때가 되자 원새개와 합류하여 반란을 일으킨다. * '''[[왕하녕]]''' 청나라의 남경순무. 진계립과 마찬가지로 그 역시 원새개의 부하다. 원새개의 반란에 호응하려고 했지만 손문과 증국영이 일으킨 군사들이 길을 막았다. 이후 한국군과 연합한 상군에게 처절하게 패배해 죽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